오늘 구운 브루키와 스트로이젤캐러멜파운드.
브루키 (밑엔 브라우니 위엔 쿠키 형태의 머핀)는 인터넷에서 우연히 보고 레시피 찾아 만들었고
스트어쩌구는 브리첼의 스위트 홈베이킹 책 레시피
아이패드도 있겠다 어제 eBook으로 샀는데
요리책은 앞으로 eBook으로 사는걸로..ㅋㅋ
핵 편리함.
여지껏 산 베이킹 책 중에 젤 맘에 듬
해보고 싶은 레시피도 젤 많고..
내일은 치과도 가야하고..
피곤타
하고싶은건 많고 시간은 모자라고
마음만 늘 앞선다
여전히 욕심쟁이인갑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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