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새벽에 쓴 글이니까 아침에 지우고 싶겠지 애초에 새벽에 글 쓰는거 부터가 중이병인건 아는데 그래도 오늘은 너무 빡쳐서 어쩔 수가 없었어. 글쓰고 가라앉았지만 그래도 죽빵날리고 깊은 마음 14%