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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의 짐승들/멍쭈

간식으로 양사골 콜?



봉숙이는 기다리기 시러잉(앙탈)
하지만 언니가 무서우므로 기다린다.
몽은 암 생각 없음 ㅋㅋ



양사골 냠냠♡
딱 잡은 저 발이 매력적이야..



와구와구 30분도 안내서 아작.

소 뼈 보다는 조금 연한듯
돼지보다는 단단하고

8개 3천원이면 괜찮은 가격





사쥬는 소형견한텐 넘 크고 중형견한텐 낭낭하고 대형견한텐 껌..ㅋ 걍 적당히 먹을 수 있는 사이쥬

냄새는 냉동상태임에도 소 사골 보다 더 난다
구리구리~




요게 1kg

나는 ccd food에서 3천원에 구입함
대만족 ( ͡° ͜ʖ ͡°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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