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일이 반응하기도 구찮다.
치우라고 말하기도 구찮다.
할미는 구찮다..
레리!
왜?
엄마 난 안귀찮아! (해맑)
그나저나 오늘 빈센트는 하루죙일 안보이네.
바람났나 빈땅콩주제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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