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거운 마음으로 마음을 열어놓고
바(Bar)를 어떻게 구성하나 골치아팠는데
툭 던진 동생의 아이디어에 무려 3일을 고민하던 문제가 해결되었다.
사람은 귀를 열어두고
남을 존중할 줄 알아야 함 ㅋㅋ
하루하루 어렵지만 재밌다.
근데 핵 살찌고 있어서 (운동부족에 시간이 없다보니 자꾸 사먹음;;) 다시 식단 조절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ㅜㅜ
운동을 열심히 해도 많이먹음 근육늘고 몸무게는 안빠지는데 지금은 심지어 운동도 대충!
이대로는 꿀토끼가 아니라 꿀돼지가 되게 생겼음 ..ㅋ
'주문진꿀토끼카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6년 초여름의 일상 2- cafe Honey Rabbit (1) | 2016.06.14 |
---|---|
카페 뺑끼칠 시작했다. (0) | 2015.07.09 |
첫 삽 뜨기보다 어려운건 두번째 삽 뜨기 일지도 모른다. (0) | 2015.04.05 |
가게를 계약했다. (0) | 2014.07.08 |
나 있잖아.. (0) | 2014.05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