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그녀의 짐승들/냥쭈

아들은 여전히 예쁘다.


멍청해도 좋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..!


​레리: ㅇㅇ 소원접수


멍청~


내가 뭐하려고 했더라..


이러고 앉아있음 고주망태 느낌임 ㅎㅎ


몽숙이도 이제 두렵지 않아...!


찍고보면 흰숙이 사진 담으로 레리사진이 많다.
내 예쁜 아들. 모자라지만 착한 레리♥