로스팅은 꾸준히 하는데
지지난달에 가스요금 청구서 잃어버리고
연락했더니 그 담달꺼랑 합산해서 보내준다더니
이번달까지도 안나와서 전화했더니
워낙 안써서 요금 안나온다고..? ㅋㅋㅋ
지나간건 없었던걸로 해줄테니까 기다리란다
오잉..
먼일이여.. ㅋ
할머니 요양보호사 배치되면
가게를 하루에 4시간~6시간만이라도
파트타임으로 열려고 생각중.
완성해 가는걸로..
'주문진꿀토끼카페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요즘 베이킹 (0) | 2017.08.28 |
---|---|
새벽 베이킹을 하였다. (0) | 2017.04.24 |
예그리나디저트 쿠키클래스 후기 (0) | 2017.01.22 |
카페 타일 시공 (0) | 2017.01.19 |
불안하지 않은 것이 단 한가지도 없다. (0) | 2016.12.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