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페에서 놀고 올리브영을 간다
인터넷에서 보고 캡춰해두었던 템들을 쓸어담는다
하지정맥류 걸릴지도 몰라 라는 소리에 슬리핑 압박 스타킹은 접었다 ㅠㅠ
많은 변화가 있을 듯
신스커피는 다음주에 문을 닫고
우리도 할머니 이사 하시고 이문동 공사예정.
으아으아 이젠 그리운 곳이 사라져가는구나
뭔가 씁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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