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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녀의 짐승들/냥쭈

주문진 초여름 외출냥이들의 일상



양징징씨 산책 중

사실은 징징거리면서 내려오는 중인데 사진은 소리가 안들려서 다행
갱장히 분위기 있어보임



오늘의 공중부양샷

이라기 보다 아부지 작품
저렇게만 해놔도 애들 안정적으로 다닐 수 있다며 ㅋㅋ
김레리씨는 사실 지금 길막 중.
빈센트 와도 안비켜줌
은근한 샴질

그래도 귀여워❤️