떠나간 사람과 남은 사람
슬픔과 위로
웃는 얼굴 속 어려있는 슬픔
각자 마음 속에 남은 기억과 상처들
그 안에서 발견해야 하는 것들
급하게 표현될 수 없는
스스로 해석하기도 기한이 걸릴
가슴 위에 얹혀진 그 무언가.
'쓰잘데 있는 망상' 카테고리의 다른 글
a day with the Lord. (0) | 2016.03.09 |
---|---|
돌아가는 길에서의 일기 (0) | 2016.02.18 |
2015.12.20. (0) | 2015.12.20 |
슬픔과 감동은 함께 오기도 한다. (0) | 2015.09.30 |
필요이상의 소음. (0) | 2015.09.30 |